보홀 팡라오 공항에서 히낙다난 동굴까지 거리 및 소요 시간
보홀 팡라오 국제공항(Panglao International Airport)에서 히낙다난 동굴(Hinagdanan Cave)까지는 약 10~12km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차량이나 툭툭(트라이시클)을 이용할 경우 교통 상황에 따라 약 15분에서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거리입니다.
이 거리는 보홀 여행의 메인 스트리트인 알로나 비치와도 인접해 있어, 숙소로 이동하는 길에 잠시 들르거나 공항으로 가기 전 마지막 코스로 넣기에 최적의 위치입니다. 동굴 내부 관람 시간은 보통 30분에서 1시간 내외로 짧기 때문에 말 그대로 ‘틈새 일정’에 딱 어울리는 명소입니다.
입국/출국 당일 추천 틈새 일정 아웃라인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보홀을 즐길 수 있는 두 가지 시나리오를 제안합니다.
1. 입국 첫날 (얼리 체크인 전 활용)
- 공항 도착: 팡라오 국제공항 입국 및 짐 찾기
- 이동: 차량을 이용하여 히낙다난 동굴로 이동 (약 20분)
- 관광: 신비로운 지하 동굴과 천연 수영장 감상 (약 40분)
- 식사 및 휴식: 인근 로컬 맛집이나 카페에서 브런치 즐기기
- 체크인: 예약한 숙소로 이동하여 짐 풀고 휴식
2. 출국 마지막 날 (체크아웃 후 활용)
- 체크아웃: 오전 12시 숙소 체크아웃 및 짐 보관
- 시내 투어: 타그빌라란 시내에서 쇼핑 및 성당 관람
- 마지막 코스: 공항 가는 길에 히낙다난 동굴 방문 (일몰 전 추천)
- 공항 이동: 비행기 출발 2시간 전 공항 도착 (동굴에서 공항까지 약 15~20분)
보홀 시내 접근성 좋은 가성비 숙소 추천
틈새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선 위치와 가성비가 중요합니다. 공항과 항구 이동이 편리한 숙소 3곳을 소개합니다.
- 벨리안 호텔 (Belian Hotel): 타그빌라란 중심에 위치한 3성급 호텔로 공항까지 약 30분 거리입니다. 쇼핑몰과 가깝고 직원들의 응대가 매우 친절하기로 유명합니다. 바다 전망 객실도 보유하고 있어 가성비 있게 머물기 좋습니다.
- 트래블비 씨사이드 인 (Travelbee Seaside Inn): 항구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페리를 이용하는 여행객에게 최적입니다. 24시간 체크인이 가능하여 새벽 도착 시 유용하며, 창밖으로 보이는 바다 뷰가 경제적인 가격 대비 훌륭합니다.
- 메트로센터 호텔 앤 컨벤션 센터 (Metrocentre Hotel & Convention Center): 타그빌라란 시내 중심가에 위치하며 최근 리노베이션을 마쳤습니다. 옥상 수영장과 피트니스 시설을 갖추고 있어 시내권에서 가장 편리한 시설을 자랑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히낙다난 동굴에서 수영이 가능한가요?
A: 네, 추가 요금을 지불하면 동굴 내 천연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물이 깊고 바닥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Q: 공항에서 동굴까지 트라이시클 비용은 얼마인가요?
A: 보통 150~300 페소 사이에서 협상이 이루어집니다. 인원수와 짐의 양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탑승 전 반드시 가격을 확인하세요.
Q: 체크아웃 후 짐을 맡기고 투어를 할 수 있나요?
A: 위에서 소개한 벨리안 호텔, 트래블비 등 대부분의 호텔은 ‘여행 가방 보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짐을 맡기고 편하게 히낙다난 동굴 투어를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
보홀 여행의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한 선택
보홀 팡라오 공항과 히낙다난 동굴의 짧은 거리를 활용하면, 자칫 버려질 수 있는 입출국 날의 3~4시간을 아주 특별한 경험으로 채울 수 있습니다. 지하 동굴의 신비로움을 만끽한 뒤, 시내의 편리한 가성비 호텔에서 여정을 마무리하거나 시작해 보세요. 동선만 잘 짜도 보홀 여행의 만족도가 훨씬 높아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