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에서의 즐거운 하루, 하지만 쏟아져 나오는 인파와 끝없는 대기 줄에 지쳐 저녁 식사만큼은 여유롭게 즐기고 싶으신가요? 에버랜드 정문 근처의 혼잡함을 살짝 벗어나면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둔전역 인근의 숨은 맛집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라면 좌식 테이블 유무와 대기 줄의 길이는 매우 중요한 요소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에버랜드 인근에서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저녁을 먹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최적의 동선을 소개해 드립니다.
에버랜드 인파 피하기! 둔전역 고기집 탐방과 좌식 테이블 확인
에버랜드 셔틀버스가 닿는 전대·에버랜드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인 둔전역 인근은 현지인 위주의 상권이라 에버랜드 정문 앞보다 상대적으로 대기가 짧고 가성비 좋은 고기집이 많습니다. 가족들과 편안하게 구워 먹는 삼겹살이나 갈비는 하루의 피로를 풀기에 최고죠!
- 대기 줄이 짧은 곳 찾기: 둔전역 메인 거리에서 살짝 안쪽 골목에 위치한 고기집들은 주말 저녁에도 비교적 수월하게 입장이 가능합니다.
- 가족을 위한 좌식 테이블: 어린아이와 함께라면 신발을 벗고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좌식(온돌) 테이블이 필수입니다. 최근 입식으로 바뀌는 추세이므로 방문 전 전화를 통해 “아이와 앉을 수 있는 좌식 자리가 있나요?”라고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메뉴 추천: 둔전역 인근은 특히 돼지갈비와 생삼겹살 맛집이 많아 남녀노소 호불호 없는 저녁 식사를 기획하기 좋습니다.
에버랜드 근처 추천 숙소 TOP 3 비교 분석
식사를 마친 후 바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에버랜드 인근의 대표적인 가족형 숙소를 정리해 드립니다. 각 숙소마다 특징이 뚜렷하니 상황에 맞게 선택해 보세요.
1. 라마다 바이 윈덤 용인 (Ramada by Wyndham Yongin)
에버랜드와 매우 가까운 4성급 호텔로, 24시간 프런트 데스크를 운영하여 늦은 저녁 식사 후 체크인하기 좋습니다. 특히 옥상 테라스와 정원이 잘 꾸며져 있어 밤 산책을 즐기기에도 적합합니다.
2. 골든 튤립 에버 용인 호텔 (Golden Tulip Ever Yongin Hotel)
에버랜드 셔틀 정류장(4주차장)까지 도보 약 10분 내외로 접근성이 매우 우수합니다. 현대적인 시설과 깔끔한 룸 컨디션이 특징이며, 호텔 1층에 편의점과 카페가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3. 더숨 포레스트 호텔 (Hotel Thesoom Forest)
자연 속에서 고요한 휴식을 원하신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슈페리어 온돌’ 객실을 보유하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침대 낙상 걱정 없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실외 수영장 이용도 가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Q. 에버랜드에서 둔전역까지 어떻게 이동하나요?
- A. 에버라인(경전철)을 타고 한 정거장만 이동하면 됩니다. 택시를 이용할 경우 약 5~10분 정도 소요되는 가까운 거리입니다.
- Q. 소개된 호텔들에 온돌방이 있나요?
- A. 더숨 포레스트 호텔은 ‘슈페리어 온돌’ 타입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어 가족 단위 투숙객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라마다나 골든튤립은 주로 침대형 객실 위주이나 패밀리룸 옵션이 다양합니다.
- Q. 주말 저녁 예약 없이 둔전역 맛집 이용이 가능한가요?
- A. 대부분의 둔전역 식당들은 에버랜드 정문 앞보다 여유롭지만, 유명한 몇 곳은 주말 저녁 피크타임에 대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6시 이전에 방문하시거나 미리 연락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결론: 맛있는 저녁과 편안한 숙박으로 완벽한 마무리!
에버랜드에서의 하루는 즐겁지만 체력 소모가 큽니다. 인파가 몰리는 정문 앞을 피해 둔전역 맛집에서 여유로운 저녁 식사를 즐기고, 더숨 포레스트나 라마다 같은 인근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는 동선은 아이와 부모님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실속 있는 기획입니다. 특히 좌식 테이블이 있는 식당과 온돌형 숙소를 적절히 조합한다면 가족 여행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입니다. 미리 체크하여 편안한 용인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