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는 역시 호텔 조식이 아닐까 싶어요! 오늘은 타이베이의 럭셔리 호텔 중에서도 조식 맛있기로 소문난 르 메르디앙 타이베이(Le Méridien Taipei)의 조식을 파헤쳐 보려고 합니다. 특히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메뉴들만 쏙쏙 골라 베스트 5를 선정해 보았는데요. 아침부터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는 효율적인 동선과 함께 상세한 후기를 전해드릴게요!
🍽️ 한국인 입맛 저격! 르 메르디앙 타이베이 조식 BEST 5
르 메르디앙 타이베이의 조식 레스토랑인 ‘Latest Recipe’는 그 종류가 어마어마한데요, 그중에서도 우리 입맛을 사로잡은 메뉴 5가지를 소개합니다.
- 1. 즉석 우육면 (Beef Noodle Soup): 대만 하면 빠질 수 없는 우육면! 이곳 조식에서는 즉석에서 면을 삶아 진한 국물을 부어주는데, 고기가 입안에서 살살 녹아요. 고수를 기호에 맞게 넣어 먹으면 해장으로도 최고입니다.
- 2. 갓 구운 오믈렛과 에그 스테이션: 셰프가 직접 만들어주는 오믈렛은 치즈와 야채가 듬뿍 들어가 아주 고소합니다.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촉촉한 식감을 그대로 살렸어요.
- 3. 대만식 주먹밥 ‘판퇀’과 또우장: 따뜻한 콩물(또우장)에 튀김 빵을 찍어 먹고, 찰진 밥 속에 짠지나 고기 고명이 들어간 판퇀을 곁들이면 현지의 맛과 한국식 든든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 4. 신선한 딤섬 & 하가우: 만두피가 얇고 속이 꽉 찬 딤섬 코너는 늘 인기입니다. 특히 새우가 통째로 씹히는 하가우는 간장에 살짝 찍어 먹으면 아침부터 입맛을 돋우기에 충분해요.
- 5. 프리미엄 베이커리 & 생과일 주스: 조식의 마무리는 빵이죠? 크루아상의 결이 살아있고, 설탕을 넣지 않은 신선한 착즙 주스가 준비되어 있어 깔끔한 마무리가 가능합니다.
🚶 아침 식사 추천 동선: 이렇게 드셔보세요!
사람이 붐비는 시간대를 대비해 가장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는 동선을 안내해 드립니다.
- 입장 후 바로 에그/누들 스테이션으로: 가장 줄이 길어지는 곳이므로, 자리를 잡자마자 우육면이나 오믈렛을 먼저 주문하세요.
- 핫 푸드와 딤섬 코너: 메인 요리가 준비되는 동안 따뜻한 중식 요리와 딤섬을 접시에 담습니다.
- 샐러드와 과일로 중간 휴식: 입가심을 위해 신선한 채소와 대만의 달콤한 열대 과일을 공략합니다.
- 베이커리와 커피로 마무리: 르 메르디앙 특유의 고급스러운 커피 한 잔과 함께 갓 구운 빵으로 여유로운 아침을 완성하세요.
❓ 자주 묻는 질문 (FAQ)
Q. 조식 이용 시간은 언제인가요?
A. 보통 오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운영됩니다. 8시 이후에는 사람이 많아질 수 있으니 조금 일찍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해요.
Q. 아이들이 먹을만한 메뉴도 많나요?
A. 네, 볶음밥, 계란 요리, 시리얼, 과일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가 아주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가족 여행객들에게도 인기가 높습니다.
Q. 투숙객이 아니어도 이용 가능한가요?
A. 네, 별도의 요금을 지불하면 외부 이용객도 조식 뷔페 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사전 예약 여부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완벽한 타이베이의 아침을 시작하며
르 메르디앙 타이베이 조식은 화려한 비주얼만큼이나 맛의 밸런스가 훌륭합니다. 대만 현지의 맛을 느끼면서도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깔끔함과 든든함을 놓치지 않았거든요. 타이베이 여행 중 숙소를 고민하신다면, 이 조식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머물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여러분도 제가 추천해 드린 베스트 5 메뉴와 동선을 참고하셔서 즐거운 아침 식사 시간을 가져보세요!



